토요일 힐링탑 진료는 몇 시까지이고, 점심시간이 있나요?
현동민 원장 · 2026-09-28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워 토요일에 병원을 가려고 하면 몇 시까지 진료하는지, 점심때 문을 닫지는 않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토요일은 병원마다 문 닫는 시각이 달라서 헛걸음할까 걱정되실 만해요.
저는 아산힐링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 별내 대표원장 현동민입니다. 저희 의원 토요일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고, 점심시간 없이 이어집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고, 예약은 전화로만 받습니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봅니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2시에 진료를 마칩니다. 아침 일찍 진료를 받고 남은 하루를 쓰실 수도 있어요.
오후 2시는 진료가 끝나는 시각입니다. 마감 직전에 도착하면 진료가 가능한지는 그날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2시에 가깝게 오실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전화로 한 번 물어봐 주세요.
처음 오시는 분은 조금 더 여유를 두시면 좋겠습니다. 첫 진료에서는 어디가 언제부터 어떻게 아팠는지 여쭤볼 것이 많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아야 빠뜨리는 말 없이 증상을 전하실 수 있어요.
토요일에는 점심시간이 없습니다
토요일에는 점심시간을 따로 두지 않습니다. 12시에 오셔도, 1시에 오셔도 진료 시간 안이에요. 점심때 문이 닫혀 있을까 봐 시간을 피해서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전에 장을 보거나 점심을 드신 뒤에 오셔도 2시 전이면 됩니다.
다만 문 닫는 시각이 이른 편이라, 오후 약속을 먼저 잡고 병원을 뒤로 미루면 시간이 모자랄 수 있어요. 토요일에는 병원을 오전이나 이른 오후 일정으로 잡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이고, 토요일이 공휴일과 겹치는 날도 쉽니다. 그래서 토요일 오후 2시가 지나면 다음 진료일까지 저희 의원 진료는 없습니다. 명절이나 공휴일이 주말 앞뒤로 붙어 있으면 휴진이 며칠 이어질 수 있으니 달력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금요일부터 아팠는데 월요일까지 기다릴지 고민된다면 토요일 진료 시간 안에 오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토요일에 진료를 받으셨다면 쉬는 동안 해도 되는 동작과 피해야 할 동작도 그때 편하게 물어보세요.
쉬는 날 통증이 심해졌다면
일요일 밤에 허리나 목이 아프기 시작하면 이게 기다려도 되는 통증인지부터 고민되실 거예요.
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소변·대변 보기가 어려워졌다면 다음 진료일을 기다릴 상황이 아닙니다. 열이 나면서 통증이 심해지거나, 넘어진 뒤로 많이 아플 때도 마찬가지예요. 신경이 심하게 눌렸거나 감염, 골절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가까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움직일 때만 조금 불편하고 쉬면 가라앉는다면 다음 진료일까지 지켜볼 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억지로 참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기다리는 동안에는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떤 동작에서 심해지는지, 밤에 아파서 깨는지 짧게 적어 두세요. 진통제를 드셨다면 어떤 약을 언제 드셨는지도 함께 적어 두시면 다음 진료에서 상태를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전화로만 받습니다
저희 의원은 네이버예약 같은 온라인 예약을 지금 쓰지 않고, 예약을 전화로만 받습니다. 밤늦게 휴대폰으로 예약하는 쪽이 편하다는 건 저도 압니다. 온라인 예약은 나중에 다시 고민해 보려고 하고, 당분간은 전화로만 받겠습니다.
전화로 예약하시면 궁금한 점을 그 자리에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마감 가까이 도착해도 되는지, 처음 오는데 무엇을 챙기면 좋은지도 같은 통화에서 확인하세요. 토요일 몇 시쯤 오실 수 있는지 미리 생각해 두고 전화하시면 통화도 짧아집니다.
정리하면, 토요일에는 오후 2시 전까지 오시면 점심시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착 시간이 빠듯하다면 출발 전에 전화부터 해 주세요.
진료 안내
- 토요일 진료: 09:00–14:00 (점심시간 없음)
- 휴진: 일요일·공휴일
- 예약: 전화 예약만 가능
- 평일 진료 시간과 위치는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 의료 정보로,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현동민
대표원장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수련의 · 서울아산병원

